상담 훈련이 감정을 명확히 말하게 만든 순간과 달라진 표현의 기준
상담 훈련이 감정을 명확히 말하게 만든 순간은 생각보다 조용하게 찾아왔습니다. 처음 상담을 배울 때 저는 잘 듣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. 고개를 끄덕이고, 공감의 표현을 건네고, 상대의 말을 반복해 주는 기술을 익히는 데 집중했습니다. 하지만 훈련이 깊어질수록 저는 다른 과제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. 바로 제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고, 그것을 분명한 언어로 표현하는 일이었습니다. 상담은 … 더 읽기